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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168cm·47kg의 美친 몸매
김윤지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 few days. u know me & white top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주로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흰색 민소매 크롭톱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뒤 볼캡을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사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출산 이후 16kg를 감량해 168cm에 47kg라는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는 김윤지의 모습에 여러 네티즌들은 "화이트 계열 의상 너무 잘 어울린다", "누가 애 엄마로 보겠어요", "진짜 워너비 몸매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로,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 득녀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딸 엘라와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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