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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시스루 뒤태+과감히 뚫린 모노키니 소화…밤 수영 즐기는 슬렌더
리아킴이 과감한 모노키니 핏을 뽐냈다.
지난 12일 리아킴이 자신의 SNS에 "자카르타 좋은 곳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인들과 함께 자카르타 여행을 떠난 리아킴은 야외 수영장에서 한밤중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시스루가 더해진 과감한 블랙 모노키니를 소화한 리아킴은 군살 없는 슬림핏 몸매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리아킴은 K팝 대표 안무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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