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한나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12일 김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며 "드디어 저희의 웨딩 데이가 하루 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오전에 비 소식이 있네요. 오시는 길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조심히 안전하게 오세요"라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분위기와 화려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는 힙한 느낌의 웨딩 화보를 완성한 김한나와 김정식 응원단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한나는 깊게 파인 넥라인에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편 김한나는 KIA타이거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부천 하나은행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김한나 보다 3살 연하인 김정석은 수원 농구 팀인 KT소닉붐, 축구 팀인 수원FC, 여자 축구팀인 화천KSPO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응원의 정석'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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