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수영복 입고 꽉 찬 볼륨감 자랑…서핑보드 옆 건강美 넘치는 글래머

허가윤이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12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nally, my first boar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핫핑크 색상으로 강렬함을 선사하는 서핑보드 옆에서 마치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며 서있는 모습이다. 그는 블랙 색상의 크롭톱과 스커트로 된 수영복을 입고 은근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을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남지현은 "어머 예뻐라"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핫핑크보다 더 예쁜 가윤이", "언니에게 찰떡이에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그룹이 해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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