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청량한 매력을 폭발했다.

지난 10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 맥심가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김연아는 오랜 기간 커피 브랜드 맥심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긴 머리를 곱게 땋아 한쪽으로 늘어 뜨린 뒤 한옥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었다. 특히 김연아의 청초한 비주얼과 한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 정보", "너무 고우시다", "여름이 이렇게나 청량한 것이었다니", "너무 이쁘잖아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이듬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고우림은 올해 전역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 권은비, 이래서 '워터밤 여신' 이구나…스윔웨어에 돋보인 청순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앙상 몸매 자랑…"눈바디는 거지꼴일 때 잘 나와"
▶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얼기설기 수영복 입은 새댁…S라인 뒤태에 "대박"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