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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시간을 거스르는 39kg 초슬렌더 동안…"왜 안 늙어요" 반응 나올 만
투애니원이 범접할 수 없는 핫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9일 산다라박이 자신의 SNS에 "Waterbomb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발리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석한 투애니원은 핫한 패션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활동 중단한 박봄의 빈자리에도 셋이서 무대를 꽉 채우고 있는 투애니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41세라는 게 믿기지 않은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낸 산다라박은 39kg 슬렌더 몸매 속 알찬 볼륨감까지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왜 안 늙어요", "너무 핫해요", "여신님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박봄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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