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ID 정화, 하늘빛 비키니에 '핫한 매력' 폭발…여전한 청순 글래머
EXID 정화(박정화)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6일 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y shining summe"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최근 싱가폴에서 열린 워터밤 행사에 참여한 EXID 멤버들은 함께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하늘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과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EXID 활동 시절에도 늘씬한 몸매와 대비되는 베이비 페이스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여전한 베이글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 역시 "언니 미쳤네요 핫하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팬들 또한 "여름 정화 좋다", "너무 예뻐요", "정화야 사랑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정화는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채널A '남과여', 영화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16kg 감량했는데 볼륨감은 그대로…완벽 S라인
▶ 제시, 노브라 운동복에 깜짝…딱 붙는 의상에 완벽히 굴곡진 글래머 자태
▶ 솔지, 이 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네…비키니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