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최민채가 늘씬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6일 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여름 라운딩인 듯 하다"라며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도프로"라며 김도은 선수를 태그했다. 이에 김도은은 "나 잘하지?"라고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청량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연한 핑크빛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자, 신발 등도 같은 화이트 컬러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최민채는 출산 이후 5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 힘들 만큼, 완벽히 회복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2023년 야구선수 박준영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최민채는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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