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추영우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추영우는 오늘(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이하 'Who (is) Choo?')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Who (is) Choo?'는 추영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팬미팅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추영우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추영우가 국내외 팬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영우는 작품과는 또 다른,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풍성한 코너들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추영우 역시 기획과 연출 등에 적극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추영우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시간이 멈췄으면'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 라이브로 들려준다. '시간이 멈췄으면'은 벅차게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마음을 노랫말로 표현한 곡이다. 노래를 듣는 모두가 그 순간만큼은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시간이 멈췄으면'의 작곡과 작사를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추영우 특유의 말하듯이 내뱉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영우는 오늘(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Who (is) Choo?'의 포문을 연다. 추영우는 서울에 이어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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