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이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성수포탈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분크(vunque)의 '네가 방에 들어가다, 내 가방에 들어간다' 전시회에 참여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블랙 색상의 이너를입었지만 살짝 숙이자 은근하게 노출이 되는 스타일이다. 손나은은 늘씬한 각선미를 비롯한 슬렌더 자태를 뽐내면서도 반전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 5월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손나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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