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4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에 빠지기 1초 전"이라며 수영선수 출신 임다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가평에서 수상 레저를 즐긴 바 있다. 맹승지는 그때의 추억을 다시 꺼내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구명 조끼에도 가려지지 않은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만 맹승지는 곧이어 벌어질 상황을 모르는 듯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맹승지는 개그우먼 활동과 함께 연극 무대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 장원영, 청순함과 섹시美 선 넘네…아슬아슬 홀터넥의 '베이글녀'
▶ 김유정, 이렇게 글래머였어? 딱 붙는 의상에 성숙해진 '국민여동생'
▶ '류수영♥' 박하선, 뻥 뚫린 뒤태에 은근한 옆구리 노출…과감한 패션에 깜짝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