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추성훈♥' 야노시호, 실크 튜브톱 드레스 꽉 채운 S라인…직각 어깨까지 완벽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유명 모델 야노 시호가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3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한 패션 행사장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짙은 퍼플 컬러의 실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야노 시호는 확 드러낸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팔뚝으로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화려한 색감마저 기죽이는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 박지현, 너무 과감한 하의 실종…스타킹에 더 돋보이는 극세사 각선미
▶ 트와이스 모모, 호피무늬 브라톱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압도적인 글래머
▶ '윤정수 결혼설' 원자현, 과감한 오프숄더 비키니…완벽 S라인 몸매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