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또맘,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파워 워킹…"인형인 척하려 했는데"

오또맘이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저 이거 찍으면서 인형인 척하려 했는데... 웬걸 그냥 오또바위 같네요. 오또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언밸런스 숄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당당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일상 공간에서도 과감한 패션을 소화한 오또맘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너무 좋아요. 비율도 대박", "몸매 진짜 역대급이네요", "얼굴 소멸!", "마네킹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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