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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임정희, 임신 37주 차 만삭 모습 공개 "뱃속 봉봉이와 마지막 휴가"
임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의 봉봉이와 함께 마지막 휴가"라며 임신 37주 차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정희와 남편 김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정희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수영을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편 임정희는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과 202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발레리나 김주원의 탱고발레 '3 미닛: 수 티엠포 그녀의 시간'에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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