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에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몸매 미쳤어요", "저만 늙나봐요",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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