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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8월 내내 운동만 했나…브라톱 아래 탄탄한 복근 자랑
한채아가 운동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1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꽉 채운 8월"이라며 "9월도 Keep Go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다양한 시설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러닝을 하며 '오운완'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그는 꾸준한 운동 덕분인지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한그루는 "이뽀"라며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건강미인 늘씬하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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