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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 강승연, 속옷만 입고 외국남 품에 안겨 도발 눈빛…"못 본 척해줘"
트로트 가수 강승연이 아찔한 신곡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28일 강승연이 자신의 SNS에 "팔베개 들으러 가자. 호호 앨범 커버가 잘못된 사진으로 발표되는 실수가 있었네요. 확인하고 너무 속상했지만 며칠 뒤 수정된다고 하니 여러분 못 본 척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승연의 신곡 '팔베개' 앨범 커버로, 블랙 시스루 속옷만 입은 강승연이 두 외국 남성과 함께 고혹적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남성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승연의 도발적 눈빛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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