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보라 "마지막 여름 바다인가"…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비키니 자태

김보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26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여름 바다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블랙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비키니 톱 위에 셔츠나 재킷 등을 걸친 의상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마지막 여름을 뜨겁게 즐긴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라", "사진 진짜 너무 좋다", "바다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조바른 감독과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결혼했으나 지난 5월 파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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