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반전 섹시 옆태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서효림이 자신의 SNS에 "한 달 동안 가시밭길 걷다가 우리 가족도 일상이 평온하길 기도합니다. 내일부터는 저도 좀 행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가족여행을 떠난 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들판에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서효림은 사랑스러운 무드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등이 확 파여 있는 의상 탓에 가슴 옆 라인까지 살짝 드러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 2020년 첫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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