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가 청순한 모노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아이비가 자신의 SNS에 "당일치기 제주 공연이지만 바다는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제주도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로 모노키니를 소화한 아이비는 건강미가 느껴지는 글래머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모래사장 위에서 양팔과 양다리를 펼친 째 폴짝 뛰고 있는 아이비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로 보는 이마저 훈훈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여신이다", "너무 예쁘고 웃겨요",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오는 9월 23일부터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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