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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레이싱모델 현역 활동해도 될 듯…탄탄한 건강美
오윤아가 건강미 넘치는 탄탄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화이트 민소매 크롭톱에 화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건강미가 느껴지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오윤아는 몸을 살짝 비틀고 복근까지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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