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이 생후 53일 된 딸 쌍둥이를 자랑했다.

24일 레이디제인이 자신의 SNS에 "D+53 우주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두 달이 채 안 된 레이디제인의 딸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옷을 맞춰 입은 두 아기는 모빌을 바라보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쌍둥이의 모습 속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레이디제인은 쌍둥이 딸 중 첫째 우주의 얼굴에 혈관종이 생겼다라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조리원에서 소아과 선생님 말씀 듣고 바로 병원 예약했는데 워낙 예약이 많아 진료일이 석 달 뒤에 잡혔다"라며 "다행히 치료받으면 없어진다고 한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7월 10살 연하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 지난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션♥' 정혜영, 성난 등근육에 복근까지…52세 안믿기는 탄탄 몸매
▶'싱글맘' 박지윤, 살짝 노출한 잘록 옆구리…점점 더 상큼해지는 미모
▶맹승지, 가족들 보면 기절할 노출룩에 "엄마 차단했어요 미안"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