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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손연재, 여고생이라 해도 믿어질 듯한 러블리 동안…오늘은 골프 여신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골프룩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2년 만에 나가서 인비 프로님 앞에서 헛스윙 보여드리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프로골퍼 박인비와 골프 라운딩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칼라 셔츠에 블랙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한 손연재는 마치 여고생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산과 육아로 골프를 잠시 쉬었던 듯, 손연재는 헛스윙을 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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