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셀럽의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최준희가 중국 상하이를 찾은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더운 날씨 탓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민소매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은 최준희는 선글라스를 낀 채 힙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최준희는 상하이 길거리에서 즉석 모델로 발탁된 듯, 많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능숙한 모습으로 포징하는 최준희의 남다른 센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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