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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결혼 한 달여 앞두고 점점 미모 물오르네…예비신부 일상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예비신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우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마카오의 한 호텔을 찾은 모습이다. 호텔룸에 준비된 꽃다발과 축하 멘트에 감동한 최연수는 인증샷을 찍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최연수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연수는 올 9월 말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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