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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이렇게 글래머였어? 꽉 찬 볼륨감 돋보이는 수영복…반전은 "수영 못 함"
쥬얼리 출신 예원(김예원)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9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컷 타서 돌아온 Happiness 3"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예원은 일본에서 휴가를 즐기고 온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키니 톱과 셔츠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으며, 오프숄더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 S라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그는 물 속에 몸을 담그며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참고로 수영 못 함, 물 무서움"이라고 게시글에 덧붙이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핫해하태", "너무 예쁘다 예원아 행복해보여"라는 등 댓글을 남겼으며 이 외에도 "나 혼자 산다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여름 분위기 제대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달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조연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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