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치어리더, 바디슈트만 입고 라이더 변신? 빗속에서 더 아찔한 분위기

김나연 치어리더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김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 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연은 바디 슈트를 입고 슬리퍼를 착용한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자동차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해당 차를 직접 운전하는 등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연은 한화이글스, 창원LG세이커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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