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팅!"이라며 2025년 상반기와 2025년 8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았다며 "빠지면 더 빠졌지 덜 빠지진 않음"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 톱과 짧은 스커트를 입고 초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팔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가녀린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상반기보다도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에 그의 꾸준한 몸매 관리 열망을 엿볼 수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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