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윤지 인스타그램


김윤지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all mattered so much more than I ever realized at the time"이라며 "Savor each and every moment, it will never 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블랙 색상의 오프숄더 브라톱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브라톱 아래 선명한 복근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우성 씨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7월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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