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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돌싱되니 더 청순해진 '느좋녀'…여리여리한 듯 탄탄한 각선미
율희가 '느좋녀'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율희가 자신의 SNS에 "폴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블랙 민소매 톱에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다른 의자에 양발을 올리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율희는 여리여리하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슬림핏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파스텔 블루 컬러 톱과 가디건을 입고 외출한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청순한 비주얼 속 은근한 몽환미를 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여신이다", "미모 보니 더위가 날아간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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