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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재아, 벌써 성인이라니…母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느껴"
이동국의 딸 이재시, 이재아가 18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번째 생일, 재시·재아"라며 "벌써 성인이 되어버린 재시아.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걸 느끼네"라며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시와 재아는 훌쩍 자라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씨는 "앞으로의 길은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야 하겠지만, 너희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 대박 패밀리가 있다는걸 잊지않길"이라며 "앞으로의 모든 날이 기대되는 재시, 재아"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은 지난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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