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홍진경 "유재석 사진 가져다 놓고 오가며 보니 좋다"…이혼 후 근황 공개
홍진경 유재석 사진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석 오빠 사진을 가져다 놓고 오가며 얼굴을 보니 편안하고 좋다"라며 "오빠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의 사진이 놓여진 거실을 공개했다.
황금빛 액자 속 유재석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상님인 줄 알았어요", "약간 명절 같기도 하고"라는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결혼 22년 만에 5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는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 맹승지, 자체 언더붑 비키니 자태…봉긋한 가슴 라인 고스란히 보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노브라인데 시스루 톱이라니…여리여리 뼈 말라
▶ 김희정, 깊은 골 사이 안착한 목걸이…탄탄 꿀벅지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