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캐주얼한 룩을 입고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한 매력으로 워너비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한 한소희는 보이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해 질 녘인듯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몽환적 무드를 풍긴 한소희의 자태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한소희는 살짝 드러난 속살 속, 겨드랑이 아래 위치한 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왜 이렇게 멋져요", "이 공주님은 누구야", "여왕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로 오는 9월 열리는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또한 한소희는 첫 번째 팬미팅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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