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군살 없는 몸매 자랑하는 '애둘맘'…"체지방 18%를 위해 헬스장 도장"

최희가 슬림핏 몸매를 뽐냈다.

8일 최희가 자신의 SNS에 "운동은 진짜 하기 싫은데 하고 나면 이것만큼 기분 최고인 게 또 있을까요"라며 "직각 어깨와 체지방 18% 위해 오늘도 출근 전 헬스장 도장 꾸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이트 민소매 크롭톱에 블랙 숏 팬츠를 입고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다.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풀다 거울 셀카를 찍은 최희는 헬스장을 거닐며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슬림핏 몸매와 직각어깨를 갖게 된 최희의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짱입니다", "애 엄마 안 같아요", "건강미인", "볼 때마다 더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3년 5월 1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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