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유현주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뛰뛰뛰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한강 러닝을 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레이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유현주는 한눈에 봐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운동 후 지친 표정으로 간신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의 가슴 한쪽 위에 있는 별 모양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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