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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초슬렌더 아들맘의 수영복 핏…동그란 배꼽마저 사랑스러워
손연재가 초슬렌더 몸매로 사랑스러운 수영복 핏을 완성했다.
지난 5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준연이와의 두 번째 여름. 아주 행복하고 아주 힘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제주도 한 호텔을 찾은 모습이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손연재는 블루 홀터넥 톱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 사랑스러운 비치룩을 소화했다. 특히 머리에 두건까지 쓴 채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육아 중에도 빈틈없이 몸매를 관리한 듯, 손연재의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어떻게 그렇게 말랐나요", "정말 흠잡을 데가 없네요", "준연이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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