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뽐냈다.

5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다에서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바디 슈트를 입은 뒤 여러 아이템을 걸쳐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과거 12억 보험을 들었을 정도인 여전한 명품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진짜 최고다", "우와 진자 패션피플 그 자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를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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