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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과 극과 극 모습…모자로만 햇빛 가리고 수영 삼매경
손연재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도에 위치한 한 고급 리조트 시설을 태그하며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아들이 놀이방에서 놀고 있는 모습부터 아들과 함께 수영을 즐기는 손연재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손연재는 햇빛으로부터 철저히 가린 아들과 달리 모자로만 빛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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