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5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모닝 바당. 요즘 매일 6시에 기상하는데 오전 취마 하나만 추천 좀 해줘요. 운동은 이미 주4회라서 그거 말고 뭐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얇은 끈으로 묶인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가벼운 톱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이솔이는 한층 돋보이는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뒤태 여신 아름다워요", "뒤태 마저 예뻐", "아름다운 자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희정, 비키니가 작아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상큼+러블리 글래머 자태
▶레드벨벳 조이, 물에 젖어 완성된 인어공주 비주얼…살 빠진 듯 물오른 미모
▶맹승지, 수영복에 갓벽 '베이글녀' 자태 "생각만해도 행복한 세글자…밤수영"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