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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출산 35일 앞두고 무슨 일? "누군가 똥물 뿌릴 때 ♥한정민 보고 힐링"
유다연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유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유 출생 D-35"라며 "누군가가 똥물을 뿌릴 때 신랑 보고 힐링하는 중 태교 별 거 없다"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완연한 D라인을 자랑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이게 내 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나옴"이라며 "겁나 힘든데 겁나 신기함"이라며 신기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다연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지난 5월 '돌싱글즈3'에 출연한 한정민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유다연은 2015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드라마에도 단역 배우로 출연했다. 2025년부터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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