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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청순 데님 여신의 옆태 자랑…황금 골반에 애플힙의 콜라보
하지원 치어리더가 청순 데님 여신 자태로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4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야구장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화이트 시스루 프릴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하게 어깨를 노출한 하지원은 백옥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금 골반 라인이 도드라진 데님 팬츠를 소화한 그는 옆태까지 자랑, S라인 자태를 뽐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로", "오늘도 예쁘세요", "제일 빛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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