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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출신' 김나현, 살 빠지니 도드라진 황금 S라인…"15일 만에 탄수화물 먹음"
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나현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김나현이 자신의 SNS에 "누가 나한테 대벌레 같다고 해서 15일 만에 탄수화물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현은 헬스장을 찾은 모습. 핑크 반소매 톱에 레깅스를 입은 김나현은 한눈에 봐도 슬림한 팔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덕에 돋보이는 황금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다이어트 중임을 알린 김나현은 한층 여리여리해진 핏 속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우월 글래머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 그는 최근 Vigloo를 통해 공개된 웹 드라마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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