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인형이라 해도 믿겠어 "여름 눈바디룩엔 역시"

최준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핏, 무드, 착용감까지 한 끗 차이로 완성되는 여름 눈바디룩엔 역시 도로시와"라며 "진짜 나를 더 예쁘게 보여주는 언더웨어 이건 진짜 입어봐야 알아요"라는 광고 글과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시크한 착장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블루 색상의 컬러 렌즈를 착용해 비현실적인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 "올백 진짜 잘어울린다", "렌즈 진짜 잘 어울려서 놀랐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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