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갔던 식당 중에 실패했던 곳 서비스도..맛도.."라며 "우동맛집에서 to go 해 온 우동으로 행복했던 밤"이라며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식당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베스트만 입은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깊게 파인 넥라인에 꽉 찬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해당 베스트는 뒤태를 과감히 드러내는 스타일로 황신혜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이국적인 미모와 몸매로 사랑받았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에도 배우 겸 뷰티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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