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랐는데 은근한 볼륨감…아찔한 속옷 화보

나나가 언더웨어 화보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비하인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나는 최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나나는 아찔한 착장에도 프로페셔널한 자태로 과감한 포즈 등을 선보이며 모델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군살이 전혀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정희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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