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유현주가 청바지 모델 못지않은 데님핏을 뽐냈다.

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현주는 골프화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더운 날씨 탓에 민소매 크롭톱을 입은 유현주는 시원하게 오픈한 직각 어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풍만한 황금골반 라인과 꿀벅지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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