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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옆구리 뻥 뚫린 수영복 입고 늘씬한 몸매 자랑…박솔미도 깜짝
장영란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부산 여행"이라며 "10년도 넘은 조금은 늘어날 수영복을 이렇게 이쁘게 찍어주다니"라며 남편 한창을 태그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옆구리가 트인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 늘씬한 허리 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수영보다 사진을 더 찍는 중"이라며 "가족 여행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박솔미는 "와~ 무슨 일이야 대박"이라며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왜 이렇게 날씬해요", "너무 예쁘세요 언니", "화보 찍으러 간 것 같아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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