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유채원이 모델 엄마를 쏙 빼닮은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31일 유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girly d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유채원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유채원은 브라톱을 입고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언더웨어를 위로 입은 듯한 독특한 상의와 팬티 라인을 노출하는 새깅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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