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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상큼 포즈 취하다 배꼽 노출…예쁜 척하는데 진짜 예뻐
오윤아가 상큼 섹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오윤아가 자신의 SNS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블루 민소매 톱에 주름 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 룩으로 청순미를 더한 오윤아는 살짝 드러난 잘록 허리 사이 동그란 배꼽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의 그윽한 눈빛에서는 고혹적 매력이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부실 정도", "섹시해요", "미소천사 오윤아", "매력적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5년 6월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의 일상을 공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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