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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뉴요커들보다 힙한 62세 딸맘…여전한 워너비 아이콘
황신혜가 힙한 매력으로 워너비 패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지난 28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뉴욕 도착하자마자 찾은 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화이트 민소매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은 황신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한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뉴욕 길거리를 걷는 뉴요커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이국적인 미모와 몸매로 사랑받았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에도 배우 겸 뷰티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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